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웨이의 한국 내 통신장비 납품 관련 논란 (문단 편집) === [[LG U+]] 무선망 === 2013년 2.6GHz 대역의 LTE망을 구축하면서 [[서울특별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북부, [[강원도]][* 2019년 이후 5G 망을 구축하면서 장비 수급에 차질이 생겼는지 원래 노키아 장비가 들어가야 하는 경기도 남부, 인천광역시 남부 등지에도 부분적으로 화웨이 장비를 설치했다. 이 경우 '''LTE 망도 기존 노키아 장비를 뜯어내고 화웨이로 대체한다'''.]에 화웨이 장비를 도입했고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준비하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에릭슨]]의 850MHz 대역 장비도 화웨이 장비로 교체했다. 이어서 [[5G]] [[NR]] 통신망 구축에도 화웨이 제품을 이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중국 외에서 최초로 화웨이 5G 장비를 상용화한 통신사'''가 되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 관련 여론과는 별개로 통신장비 성능은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으로 봤다고 하며 LG U+가 5G 100MHz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SK텔레콤과 KT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 과정 중에 서울 등의 도심 지역에 무선국 안테나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SK텔레콤 관계자는 “여러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화웨이 장비 성능 문제로 5G 속도 1위를 LG유플러스에 뺏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LG U+가 전량 화웨이 장비로 5G 망을 구축한 서울특별시는 2022년 통신 품질 평가에서 측정된 다운로드 속도는 901.96Mbps로 타 통신사 대비 20% 적은 80MHz의 주파수 대역으로 5G 서비스를 제공했음에도 KT(935.86Mbps), SKT(944.92Mbps)와 별 차이가 없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16696?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2988?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91077?sid=105|#]] [[파일:유플러스 화웨이 RRU.jpg|width=340px]] LG U+의 LTE [[통신 기지국|기지국]] 장비. [[화웨이|HUAWEI TECHNOLOGIES CO., LTD./중국]]이라는 제조사 표기가 선명하다. 이 장비는 RRU(Remote Radio Unit)라고 부르며, 단말기와 무선신호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RRU 이외에 다른 기지국 장치도 화웨이 제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